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강릉서 개최…'4개 안건 의결·교육 정책 논의'

한귀섭 기자 2025. 5.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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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주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2일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102회 총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진행했다.(강원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2일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102회 총회를 개최했다.

강원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자 결원 보충 근거 마련 및 총액 인건비 반영 요청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차기 정부에 제안할 ‘대한민국 미래 교육 대전환 10대 교육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의결 사항은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자 결원보충 근거 마련 및 총액인건비 반영 요청 △‘지방교육행정기관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건의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통합 실시 요청 △교육공무직원 노조와의 단체(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이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대구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경쟁이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며 “더 이상 교육이 고통과 갈등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이제는 ‘사람’에 대한 획기적 투자로 ‘교육 강국’으로 다시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결코 사회의 변두리에 머무를 수 없다”며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함께 짊어진 지방교육자치가 중심을 잡고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의 희망을 다시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제103회 총회는 7월 17일에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된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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