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있는 AI 개발과 운용, 어떻게?…28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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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28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제16회 AI 윤리법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뢰 있는 인공지능 개발 및 운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윤리적·법제도적 대응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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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존 심화 속 윤리·제도 논의 본격화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28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제16회 AI 윤리법제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신뢰 있는 인공지능 개발 및 운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확산에 따른 윤리적·법제도적 대응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
주제 발표는 사단법인 인공지능학회장이자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인 김용대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생성형 AI 시대의 기술 발전 속도와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신뢰 기반 운용을 위한 핵심 요건 등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AI 윤리법제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의 주요 법·제도 및 윤리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중심의 정례 포럼으로, 지난 회차들에서도 생성형 AI 관련 다양한 쟁점을 다뤄왔다.
지금까지의 세미나 주제로는 △생성 AI의 윤리 이슈(제1회) △기술적 이해(제2회) △저작권 문제(제3회) △개인정보 이슈(제4회) △경쟁상 제도 과제(제5회) △해외 AI 규제 동향(제6회) △가짜뉴스 문제(제7회) △보안 이슈(제8회) △디지털 통상과 AI(제9회) △산업 동향 및 시사점(제10회) 등이 있다.
최근에는 △AI 반도체 및 클라우드 전략(제11회), △국내외 AI 규제법 동향 및 평가(제12회), △AI 법제 및 거버넌스 개선방향(제13회), △AI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전략(제14회), △AI 기본법 하위법령의 제정 경과 및 과제(제15회)가 논의됐으며, 이번 제16회 포럼은 그 연장선상에서 ‘신뢰성’에 방점을 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앞으로도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윤리적·법제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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