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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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후 한국엔딩협회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유품정리사 민간자격증을 등록하고, 고독사와 자살 등 사망현장에 특화된 특수청소관리사 자격증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 책은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민간자격증 강좌 개설을 위한 전문가용으로 기획돼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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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현장 경험·관련 자격증 취득한 저자
‘한국엔딩협회’ 설립해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2024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고령 1인가구의 고독사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엔딩사업’과 관련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간된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는 삶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한 유품정리업·특수청소업에 대한 기본서이자 업계 진입을 위한 지침서다.
저자 김두년은 일본에서 유품정리사, 사건현장 특수청소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건이 넘는 유품정리 현장을 경험했다. 이후 한국엔딩협회를 설립해 국내 최초로 유품정리사 민간자격증을 등록하고, 고독사와 자살 등 사망현장에 특화된 특수청소관리사 자격증도 새롭게 마련했다.
책은 크게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의 역할을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유품정리사의 직업적 가치를 소개하고, 유품정리 준비 과정과 작업 단계 등을 자세히 다룬다. 그다음 사망현장을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특수청소관리사의 역할과 유품정리 후 청소 단계를 제시한다. 유품의 정리 기준과 효과는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핀다.
그간 우리나라에는 유품정리 관련 자격증이나 법·제도가 없어 무자격자에 의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재난 상황 대비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민간자격증 강좌 개설을 위한 전문가용으로 기획돼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두년 / 글로벌콘텐츠 / 336쪽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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