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연승’ 박진만 삼성 감독 “‘김지찬 효과’에 팀 분위기 상승”[스경X현장]
이두리 기자 2025. 5. 22. 17:34

침체기에 빠져 있던 삼성이 살아나고 있다. 5월 첫 연승을 기록하며 키움전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 전 “‘김지찬 효과’가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김지찬은 이번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2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지난 18일 롯데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른 김지찬은 키움과의 2연전에서 모두 멀티 히트를 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리드오프 김지찬이 살아나면서 삼성의 타선에도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박 감독은 “지찬이가 안타도 치지만 출루도 잘해주고 있다”라며 “지찬이가 누상에 나가 있으면 상대 투수에게 압박감을 주고 상위 타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감독은 “김지찬 효과 덕에 팀 분위기가 올라가는 효과를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방수는 당분간 이호성으로 간다. 박 감독은 “호성이를 마무리로 낙점했기 때문에 믿고 내보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김재윤의 경기력 회복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보탰다. 박 감독은 “김재윤도 앞에서 불펜으로 던지다 보니 구위가 좋아지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다”라며 “재윤이는 지금 필승조로서 중요한 포인트에 활용될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척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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