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공공주택 입찰 담합' 한신공영 등 중견 건설사 4곳 현장 조사
류정현 기자 2025. 5. 22. 17:2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짬짜미를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신공영과 진흥기업, 흥화건설, 동문건설에 조사관을 보내 입찰 관련 자료 확보 중입니다.
공정위는 이들이 '고양 창릉 아파트 건설공사' 등 LH 공공주택 건설 입찰에서 사전 협의를 통해 입찰 가격을 정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였는지를 들여다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조사 중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며 "법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