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와 파주서 한미합동 추모행사
한미동맹 힘쓴 미군 추모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미 합동 추모·헌화행사가 이날 파주 고(故) 존 K 싱글러브 장군과 고 윌리엄 E 웨버 대령 추모비에서 열렸다. SK는 이 행사를 후원했다.
추모 행사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싱글러브 장군, 웨버 대령과 함께 한국을 위해 헌신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했다. 미군은 3만6000여 명이 한국에서 전사했다.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죠셉 윤 주한 미국 대리대사, 윤성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그리고 주한미군 장병 50여명이 참석했다. 싱글러브 장군과 웨버 대령 유족인 존 O. 싱글러브(아들)와 데인 웨버(손녀)도 자리를 함께했다.
데인 웨버 씨는 “할아버지는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분명히 이해하고 계셨다”며 “이 신념을 지키기 위해 육신의 일부를 바치셨지만, 정신만큼은 결코 무너지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미군은 한국군과 함께 공산 세력에 맞서 싸우며 선봉장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한국전쟁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전사한 주한미군 103명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SK는 그간 미국 참전 영웅들을 추모·지원하며 그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시해왔다. 2021년 미국 워싱턴DC에 세워진 한국전쟁 추모의벽에 100만달러를 후원한 데 이어 2023년 파주시 보훈단지에 싱글러브 장군·웨버 대령 추모비를 건립했다. 또 SK는 지난해부터 한미 중고생을 대상으로 웨버 대령 에세이 콘테스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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