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나솔사계' 등장… 데프콘 "내 여자"
25기 영철, 17기 옥순과의 만남에 감격 "꿈꾸는 것 같아"

'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로 돌아온다.
22일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7기 옥순이 '한 번 더 특집'으로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17기 옥순은 수많은 '나는 솔로' 출연자들에게 이상형으로 손꼽힌 바 있다. 솔로남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재출연 요청이 쏟아졌던 그는 거제도에서의 '한 번 더 특집'으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찾게 됐다.
MC 데프콘은 17기 옥순의 모습을 보고 "내 여자! 보고 싶었다! 그대로다!"라고 말한다. 이어 "대한민국이 역전골 넣었을 때만큼이나 좋다"고 솔로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17기 옥순을 이상형이라고 공개 언급했던 25기 영철도 그를 직접 만나게 되자 감격을 드러낸다. 25기 영철은 "진짜 꿈꾸는 것 같다. 진정이 안 된다"며 미소 짓는다. 그러면서 "제가 상상을 자주하는데 상상한 일이 이루어진다. 이런 기회가 또 올까?"라고 전의를 불태운다.
그런가 하면 '한 번 더 특집'에서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의 반전 근황이 공개된다. 한 출연자는 "쌍수를 했다"고 고백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3MC를 놀라게 만든다. 데프콘은 "초등학생 한 명이 몸에서 빠져나간 거 같다"고 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게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플러스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6%까지 치솟았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단일화 안 한다"… 전화 차단하고 선거운동 '마이웨이' | 한국일보
- 배현진 "당근도 아니고 당권 거래? 기생충이 하는 짓"... 친윤계 저격 | 한국일보
- "농심 컵라면 1개에 140원" 심야의 알람은 실화였다...난리 난 쿠팡 | 한국일보
- "이재명 당선되면 정치보복" 53%... '통합 리더십' 믿지 못하는 유권자들 | 한국일보
- '전과 17범' 대선 후보 TV토론 등장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 한국일보
- 천하람 "함익병 '50대 룸살롱' 발언, 개인적 경험 일반화...사과해야" | 한국일보
- 생애 첫 우승 트로피에 울고 웃은 손흥민...토트넘의 낭만이자 레전드로 | 한국일보
- 손학규 "한덕수, 김문수 캠프 합류 권유하니... 'NO' 하더라" | 한국일보
- [단독] '건진 샤넬백' 하나 더 있다... "이것도 김건희 비서가 교환" | 한국일보
- MBC, ‘故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지목된 기상캐스터와 계약 해지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