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옥순, '나솔사계' 등장… 데프콘 "내 여자"

정한별 2025. 5. 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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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5기 영철, 17기 옥순과의 만남에 감격 "꿈꾸는 것 같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7기 옥순이 '한 번 더 특집'으로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ENA, SBS 플러스 제공

'나는 솔로' 17기 옥순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로 돌아온다.

22일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7기 옥순이 '한 번 더 특집'으로 솔로민박에 입성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17기 옥순은 수많은 '나는 솔로' 출연자들에게 이상형으로 손꼽힌 바 있다. 솔로남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재출연 요청이 쏟아졌던 그는 거제도에서의 '한 번 더 특집'으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찾게 됐다.

MC 데프콘은 17기 옥순의 모습을 보고 "내 여자! 보고 싶었다! 그대로다!"라고 말한다. 이어 "대한민국이 역전골 넣었을 때만큼이나 좋다"고 솔로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17기 옥순을 이상형이라고 공개 언급했던 25기 영철도 그를 직접 만나게 되자 감격을 드러낸다. 25기 영철은 "진짜 꿈꾸는 것 같다. 진정이 안 된다"며 미소 짓는다. 그러면서 "제가 상상을 자주하는데 상상한 일이 이루어진다. 이런 기회가 또 올까?"라고 전의를 불태운다.

그런가 하면 '한 번 더 특집'에서는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의 반전 근황이 공개된다. 한 출연자는 "쌍수를 했다"고 고백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3MC를 놀라게 만든다. 데프콘은 "초등학생 한 명이 몸에서 빠져나간 거 같다"고 한다.

지난 15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게 결과, 평균 2.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플러스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96%까지 치솟았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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