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C레벨 IR행사 '더 씨 포럼' 개최

지영호 기자 2025. 5. 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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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가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열린 C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더 씨 포럼'(THE C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포럼은 'C레벨 간의 소통 강화'를 모토로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다. 기업의 CEO(Chief Executive Officer), CFO(Chief Finance Officer) 등 C레벨 경영진과 국내외 투자기관의 CIO(최고투자책임자, Chief Investment Officer) 들이 장기투자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기업 경영진이 직접 시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향후 주주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신한금융지주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57개 상장기업과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71개 투자기관 소속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진행되는 C레벨 IR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앞으로도 '더 씨 포럼'을 매년 개최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투자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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