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호수조망 시세차익 최대 4억...동탄호수 랜드마크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의 가치는?

김병규 2025. 5. 22. 1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근 광교에서 입증된 호수조망 프리미엄 시세차익...동탄호수 대방 엘리움 조망권 가치 주목

- 계약 해지분 일부호실 선착순 특별분양...무이자 잔금유예, 취득세 지원 등 혜택 제공

조망이 우수하고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호수공원 인근 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자연 조망권이 주목받는 이유로는 단연 ‘뷰(VIEW) 프리미엄’이 꼽힌다.

동일 지역 내에서도 조망 여부에 따라 단지별로 최소 수천만원에서 최대 수 억원에 이르기까지 매매가 격차가 발생하는 등 조망권이 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자,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큰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대거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탁 트인 전망, 일조권, 사생활 보호,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 사이에서도 조망권에 대한 욕망이 높아져 가고 있다.

호수공원이 조성된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인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비(非)조망단지와 호수공원 영구조망 단지의 집값 상승률에서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호수공원 조망단지인 ‘포레나 광교 오피스텔’ 전용 84㎡ 기준, 분양가 6.3억에서 지난 3월 실거래가 11억으로 약 4.7억의 시세차익을 보였다. 원천호수와 광교호수공원을 품고 있어 집 안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한 것이 높은 매매가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광교호수공원과 다소 이격된 비(非)조망 단지인 ‘광교더샵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분양가 4.3억원에서 지난 달 실거래가 6.8억을 형성, 약 2.5억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다.

한편 대방산업개발은 지난 16일(금) 동탄호수공원을 바로 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계약해지분 일부세대 선착순 특별 분양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358실 규모이며, 작년 9월 입주한 신축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호실에서 동탄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동을 배치하였으며 특히 동탄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특화 멀티미디어쇼인 ‘루나쇼’를 세대 내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차림으로 이용 가능할 만큼 여가·편의시설이 집 가까이에 조성됨) 입지에 들어서 동탄2신도시 내 메인 상권인 라크몽, 루나갤러리, 그랑파사쥬 등에서 호수가 보이는 유럽풍 카페거리와 쇼핑 등 다양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걸어서 영화관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부분 세대의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2년간 잔금 20% 무이자 유예’, ‘계약금은 1천만 원 정액제’, ‘취득세 50% 지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고 전했다.

분양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동탄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