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 김영원 등이 동호인과 한 팀으로” PBA 프로당구선수協, 프로-동호인 스카치 대회 개최

김기영 MK빌리어드 기자(bay-bay@naver.com) 2025. 5.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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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예선, 27일 4강 및 결승,
신정주 김재근 정수빈 최혜미 등 출전,
황득희 회장 “당구문화 새 활력소 되길”
‘2025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전국 프로선수&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열린다. (사진=PBA)
강동궁(SK렌터카다이렉트) 김영원(하림) 등 프로당구 선수들과 동호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이색 당구대회가 열린다.

프로당구선수협회(회장 황득희)는 “오는 24일 ‘2025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전국프로선수&동호인 스카치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을 이뤄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프로당구선수협회 소속 프로당구 선수와 당구 동호인이다. 팀을 구성할 때는 성별에 따라 핸디가 적용된다. 남성 팀은 30점, 여성 팀 22점, 남녀 혼성 팀 26점이다.

대회에는 PBA 스타선수들이 참여한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강동궁(SK렌터카)을 비롯해 ‘당구 천재’ 김영원(하림) 신정주(하나카드) 김재근(크라운해태) 김세연(휴온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정수빈(NH농협카드)이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시즌 대상 수상자 강동궁(SK렌터카), 김영원(하림) 정수빈(NH농협카드) 등 PBA 스타선수들이 동호인과 함께한다. (사진=PBA)
대회에는 168개 팀이 참가해 3팀씩 5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쳐 상위 64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로 향한다. 총상금은 2200만원(우승 1000만원)이다. 24일과 25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화정 가브리엘캐롬클럽과 경기도 파주시 파두스캐롬클럽에서 예선전~8강전을 치른다.

이어 27일 경기도 ‘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4강~결승전을 갖는다. 4강전과 결승전은 빌리어즈TV를 비롯해 MBC스포츠플러스, IB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황득희 선수협회 회장은 “새로운 대회를 구상하던 중, 경기도체육회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호흡하는 이번 대회가 당구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프롬, 코스모스, 빌플렉스, M.P큐, 빌마트, KNB, 루츠케이 큐 등이 후원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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