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카페 사장된 김은혜 "부자 되겠어요"…이재명 풍자 [대선e짤]

김세은 2025. 5.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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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순간을 한눈에! [대선e짤]은 대선 관련 움짤 4개로 오늘의 이슈와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쉽고 유쾌하게 즐기는 대선, 퇴근길 [대선e짤]에서 확인하세요.

1. "이재명 후보님, 실화입니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오늘(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이른바 '호텔경제론', '커피원가 120원' 발언을 비판하는 영상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 속 김 의원은 호텔주인으로 등장해 예약을 받지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예약 취소해 주세요"라는 전화에 결국 폐업 결말을 맞게 되는데요.

이후 '120원 커피를 1만 원에 팔아보자'는 말에 "우와 부자 되겠어요"라며 카페를 열지만 120원을 던지며 '원가 커피'를 주문한 손님들에 카메라를 보며 "이재명 후보님, 실화입니까?"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2. 제주 찾은 이재명 "사고 치지 않는 한 민주당 성과 기억해주리라 믿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주도를 찾아 "제주 4·3 사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도, 문재인 전 대통령도 진상규명 등에서 많은 진척을 이뤄냈다. 제주는 우리 민주당이 대형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이런 성과에 대해 오랜 시간 기억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2일) 제주 동문로터리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저도 매년 4·3 기념일에 제주를 방문했다. 내년에는 대통령이 돼서 방문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행동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린다"며 "이재명을 뽑는 게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를 이 나라 대통령으로 뽑는, 진짜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3. 설난영, 첫 부부 동반 유세…광명·부천 찾는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오늘(22일) 처음으로 김 후보와 함께 공식 유세에 나섭니다.

설 여사는 오늘(22일) 오후 경기 광명과 부천역 유세 현장에 동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설 여사 측 관계자는 "후보가 요청할 경우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별도 공식 발언은 계획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4. "밥줄 끊겨도 이재명" vs "김문수 만세 외칠 때까지"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각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 박혁권 씨는 오늘(22일) 제주에서 "밥줄 끊겨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겠다"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는데요.

같은 날 국회에선 김국현, 조춘 등 원로 배우들이 "김문수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는 날을 기대하겠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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