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전 만들기' 협력…제13회 대전시·구정책조정간담회

김준호 2025. 5.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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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가로등 교체·옹벽 개선사업비 지원 등 협력과제 11건 논의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2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현충원로 및 계백로 가로등 교체사업' 등 11개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현충원로와 계백로 일부 구간 가로등이 30년 이상 지나 조도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며 교체를 요청했다.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에 대한 가로등 기구 교체를 적극 검토할 뜻을 전했다.

이어 동구가 제안한 '천동지역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중구에서 제안한 '일자리경제진흥원 및 평생교육진흥원 원도심 이전' 등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대전 0시 축제' 구 전담조직(TF) 운영 지원 ▲옛 계룡문고 대전시어린이도서관 조성 지원 ▲노후 옹벽 개선사업 시비 지원 ▲계량기(전기·가스) 설치 시 건축물대장 확인 의무화 ▲대전시 자가통신망 이전설치 비용 지원 ▲대전시 모바일 행정 전화 플랫폼 자치구 공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명칭 제정 구 지명위 심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순회 라운드 토크 개최 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열망이 크다"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자체 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하게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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