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봉하마을 찾은 시민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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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후가 되자 노란 옷을 입은 '노무현 순례길' 참가자들이 천천히 걸어왔다.
이외에도 노무현재단 직원들과 가족 단위로 온 시민들이 참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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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추모객들의 발아래에는 묘역 조성 당시 국민의 메시지가 새겨진 박석들이 깔려있다. 이 중에는 “희망과 소신으로 이루고자 하신 일 가슴에 새겨둡니다”라고 쓴 김장하 선생의 박석도 있다. 최근 김장하 선생이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스승으로 다시 조명받게 되면서 그의 박석을 찾는 추모객들이 적지 않았다. 헌화대 위에도 “그립습니다”라고 적힌 김 선생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었다.
오후가 되자 노란 옷을 입은 ‘노무현 순례길’ 참가자들이 천천히 걸어왔다. 이들은 지난 1일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이날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이외에도 노무현재단 직원들과 가족 단위로 온 시민들이 참배를 이어갔다. 모두들 묘역 들머리에서 너럭바위까지 이어지는 길을 눈으로 걷 듯 바닥을 톺아보며 느리게 참배했다.
너럭바위 받침대에 적혀있는 문장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를 주제문으로 삼은 올해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에서 열린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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