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마음의 고향은 강원도”(나혼산)

이정연 기자 2025. 5. 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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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샤이니 멤버 키가 국내 여행지 가운데 “마음의 고향”이라고 꼽을 정도로 애착을 드러낸 곳은 바로 강원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키의 일상이 공개된다.

키는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를 100% 즐기는 팁을 공개하며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단골집”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유년 시절부터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그는 틈 날때마다 강원도를 찾는다며 이곳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설렘을 가득 안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24살 때부터 약 10년이 넘게 다닌 단골 음식점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지난달에도 이곳을 찾았다고 할 정도로 키의 ‘찐 맛집’이다.

키가 자리에 앉자마자 도토리묵무침, 두릅 등 먹음직스러운 제철 봄나물 반찬들이 가득 차려지고,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능이 닭백숙이 등장해 몸보신 한 상이 완성된다.

사장님께 나물 반찬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 키는 “올 때마다 공부하고 가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또한 키는 이곳에 온 후 ‘내가 알던 백숙은 가짜였구나’를 깨달았다며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맛”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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