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앞둔 키라스..'5세대 핫루키' 자리 꿰찰까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데뷔를 앞둔 걸그룹 키라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링링, 하린, 쿠루미, 카일리, 도연, 로아로 구성된 키라스는 29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킬 마 보스(KILL MA BO$$)'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키라스라는 팀명은 한국에서의 기(氣), 에너지를 의미하는 'KI'와 악동, 장난꾸러기를 뜻하는 'RASCAL'의 합성어다. K팝신을 대표하는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매력적인 악동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콘셉트에 도전하겠다는 키라스는 화려한 멤버를 자랑한다. 먼저 링링은 '아이랜드 2: N/a'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말레이시아인 첫 K팝 걸그룹 멤버가 된 링링은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전국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하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러운 외모의 일본인 멤버 쿠루미는 청아한 음색을 예고했다. 메인 래퍼 카일리는 '잘생쁨의 정석'과도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도연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유명광고와 드라마 등에서 활약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막내이자 메인보컬 로아는 초등학생 시절 가야금병창을 했던 국악 소녀로 여러 대회에서 잠재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들의 데뷔곡 '킬 마 보스(KILL MA BO$$)'는 기존에 존재하던 세상의 많은 규칙들을 '보스(BOSS)'로 칭하고, 이런 기준들과 규칙들을 깨부수고 신인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장르의 기준이 되어왔던 컨트리를 베이스로, 알앤비와 힙합을 가미했다. 여기에 웨스턴 이미지를 녹인 퍼포먼스 곡으로 완성됐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키라스 멤버들은 비비드한 색감과 키치한 무드가 엿보이는 사막을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풋풋한 매력의 '카우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미국 서부를 떠오르게 하는 패션 아이템들과 컬러풀한 소품들이 믹스 매치를 이뤄 키라스만의 독특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이 완성됐다.

키라스를 도와주는 지원군 역시 화려하다. 먼저 서인국, 음문석은 프로모션 비디오에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서인국은 과거 '슈퍼스타K' 시절 자신을 발굴해 톱 스타로 성장시켜준 장본인인 린브랜딩 김병선 대표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키라스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싱어송라이터 쎄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기존 걸그룹이 시도하지 않은 차별화된 콘셉트를 표현한 완성도 높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당찬 에너지와 다채로운 개성을 무기로 '5세대 슈퍼 핫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각인 시킬 키라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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