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패션 애착' 니콜 키드먼, 일주일새 달라진 헤어스타일 화제 [TD할리우드]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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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가발 패션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니콜 키드먼이 미국 최대의 패션 축제 '2025 멧갈라(Met Gala)'에서 선보인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되자 가발을 착용한 것이라고 밝혔다"라며 "그는 '일주일 뒤 열린 '제78회 칸영화제'에서 또 색다른 모습의 가발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개최된 '2025 멧갈라'에서 니콜키드먼은 턱선이 드러나도록 짧게 자른 픽시컷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더불어 길게 늘인 앞머리로 우아함을 자아냈다.

이를 목격한 현지 언론은 "새로운 스타일을 위해 실제 머리 손질을 했다"라는 의견과 "가발을 착용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상반된 추측을 내놨다. 이에 니콜키드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다들 나에게 '머리 잘랐냐'라고 묻는데 실제로는 자르지 않았다"라며 "나는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걸 좋아한다"라고 가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더불어 니콜키드먼은 지난 13일 '제78회 칸영화제'에서도 긴 생머리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패션 가발을 착용했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현지매체는 "그녀가 착용한 가발 대부분은 실제 가발처럼 보이지만 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어떤 스타일이든 소화할 수 있다"라고 의견을 내면서 니콜 키드먼의 가발 패션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다.

니콜 키드먼은 드라마 '나인 퍼펙트 스트레인저스' 시즌 2와 영화 '프랙티컬 매직' 등 다수 작품과 행사에서 가발을 착용한 바 있다. 그는 가발 착용에 대해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니콜 키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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