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드림청소년센터-양천경찰서, 청소년 위기 개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청소년드림센터와 양천경찰서가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의 위기상황에 개입하고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양천경찰서와의 연계를 통해 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파악한 후 이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해 도울 예정이다. 또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 보호, 상담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정우 시립청소년드림센터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양천경찰서와의 협약은 시의적절한 단비와 같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야말로 청소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찬수 양천경찰서장은 “청소년 마약, 도박 등 중독성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이 적시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위기 예방과 개입의 실효성을 높이며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 소개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소년이 자립, 상담, 교육, 보호,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위기지원 청소년 특화시설이다. 운영법인으로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있으며, 살레시오회는 청소년들의 스승이요 아버지라고 불리는 성 요한 보스코(St. John Bosco, 1815~1888)에 의해 1859년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창립된 수도회다. 창립자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심과 사랑에 바탕을 둔 건전하고 원만한 인격형성을 이루도록 청소년을, 특히 주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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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립청소년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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