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원 "시, 금호타이어 화재에 소극적…직접 피해조사해야"

장덕종 2025. 5.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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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이귀순(더불어민주당, 광산구4) 광주시의회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관련, 광주시가 피해 접수와 조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광주시의 현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며, 자치구(광산구)에만 책임을 떠넘기는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안 된다"며 "광주시가 직접 나서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모든 시민의 피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광주시는 시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안에 대해 더 책임 있는 태도와 역할을 보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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