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밀리언,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자율 제조 및 유연 생산 솔루션 기업 디밀리언(대표 한요한)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디밀리언 측은 이번 선정은 자사 솔루션의 기술력과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와 판로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창업 아이템은 '사출성형공정 유연 생산을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협동 로봇(Flexibot)'이다. AMR(자율주행 이동 로봇)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변화가 잦은 제조 환경에서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고 디밀리언 관계자는 말했다.
Flexibot(플렉시봇)은 AI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 분석하고 자율적으로 경로를 설정, 작업을 수행한다. 이로써 생산 공정의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기존 설비나 생산 라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비용과 설치 기간을 크게 줄이고 로봇과 인간 작업자의 협업으로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
디밀리언은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제어, 공정 최적화까지 제조 현장 전 과정을 통합하는 자율 제조 및 유연 생산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다품종 소량 생산 트렌드에 맞춰 자율 제조 시스템을 제공,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디밀리언 관계자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으로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율성과 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제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밀리언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 '2025 비바테크' 참가를 시작으로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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