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무성욕자 논란에 발끈 “만났던 전 여친들? 다 내게 미쳤다”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시청자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애착 동생 ‘주우재 본이 등판’ 제대로 판 벌인 ‘긁과 긁’! 송은이&김숙이 뒷목 잡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는 ‘완물완궁’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이 쏟아지기도. 그는 “숙이 누나가 더 잘 알 거다”라며 “있다고 해도 안 믿는다”고 토로했다.

그는 “방송에서 몇 번 마지막 연애를 이야기한 적 있는데 본의 아니게 거짓말처럼 되더라”며 “시기를 착각할 수 있지 않느냐”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확실한 건 날 만났던 분들은 다 (내게) 미쳐있다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내가 우재를 8년간 봐왔다”며 “예의도 바르고, 생각도 건전하고, 술·담배 안 하는 등 정말 괜찮다”며 “장점이 많은데 여자 보는 눈이 높은 거냐”고 질문했다. 주우재는 “공개 연애하면 피곤해지는 분들을 주변에서 봤다”며 “연예인 되고도 이래저래 만났다”고 고백했다.
한 시청자는 “주우재의 성욕을 두고 논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주우재 같은) 무성욕자에게 먹히는 플러팅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제가 무성욕자라니?”라며 “왜 결정을 해놓고 질문을 하냐”고 발끈했다. 확인하고 이야기해달라는 것.
이에 송은이가 남성 호르몬 검사를 해봤냐고 질문한 상황. 주우재는 “피 뽑고 그런 거 무서워해서 검사는 안 해 봤다”며 “전 항상 끓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네가 ‘정자왕’ 이런 것도 이상하다”는 말에 “그렇다고 제가 뭐 남성 호르몬이 0~1ng/ml는 아닐 거 아니냐”고 받아쳤다.
김숙은 “그럼 모르시겠지만, 무성욕자들에게 먹히는 플러팅 방법은 뭐가 있을까?”라고 궁금증을 표했다. 주우재는 “저 나름대로 방송 12년 차다”라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질문이다”라고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끝으로 “제가 무성욕자는 아니지만 제가 통하는 플러팅 방법을 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말하자면 ‘고양이’같은 어려운 스탠스다”라며 “연애를 해도 고양이 둘이 있는 듯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취향을 공개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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