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서경석, 만점 따내더니…연예인 최초로 '한국사 강사' 된다

정다연 2025. 5. 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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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서경석이 무료로 한국사 시험 대비 특강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서경석이 자립 준비 청년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등을 상대로 한국사 시험 대비 무료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서경석이 진행하는 특강은 오는 8월 치러지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한 실전 문제 풀이 특강이다. 서경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념 강의를 시청한 뒤 특강에 참여해야 한다.

서경석은 육군사관학교에 수석 입학 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해 이미 연예인 대표 브레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서경석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공인중개사 시험에도 합격했으며,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석은 지난해 8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94점을 받고 1급을 획득했다. 그러나 "100점 만점을 받고 싶다"며 지난 3월 재도전 끝 만점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서경석이 진행하는 특강은 오는 6월 10일과 7월 1일, 그리고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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