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국가 단위 지능형 해킹 통신3사 공동대응 논의 참여할 것"

김윤미 yoong@mbc.co.kr 2025. 5.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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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 사태 관련 질의응답

SK텔레콤이 사이버 공격이 국가 단위 지능형 지속 공격(APT)으로 고도화되는 데 대해 통신 3사 간 공동 대응 논의가 본격화되면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은 일일 브리핑에서 "APT 공격은 막기도 어렵고 해결하기도 어려워 기간 통신 사업자 간 공동 논의가 진행될 것 같은데 아직은 안 되고 있다"며 논의 본격화 시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류 센터장은 또 내부 네트워크 진단에 대해 "알아주는 해커 집단을 참여시켜 보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진단해서 보안을 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에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 류 센터장은 "투자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나 중장기적 투자 규모는 네트워크 문제 진단 결과 등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윤미 기자(yo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8575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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