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인성 드러났다…"엑스트라 배우에 직접 인사" [RE:뷰]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캐나다 출신 배우 아히안이 이병헌의 미담을 공개했다.
21일 '스튜디오777ㅑ' 채널에는 '챗GPT로 사주보는 사주마스터 아이들 민니 | 미스터선샤인 아히안 | 소리꾼 마포로르 | 낭만의 외노자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아히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히안은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온 지 13년째 됐다"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MC 크리스티안은 아히안에게 "옛날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그때도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안 본 사이에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던데"라며 "김은숙 작가님이랑도 같이 작품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아히안은 "조그마한 배역을 맡은 첫 드라마가 '태양의 후예’였고, 그 뒤에 ‘미스터 션사인’을 찍었다. 인지도 있는 작가님들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크리스티안은 "김태리와 이병헌도 직접 봤을 거 아니냐. 어땠냐. 얘기는 해봤냐"라고 질문했다. 아히안은 "김태리 배우가 연기자로서 신기했다. 되게 장난기가 있으신데, 슛 들어가면 똑같은 표정이지만 눈빛의 차이가 정말 크게 느껴졌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병헌 배우는 정말 친절하시다. 엑스트라 배우에게도 직접 인사하러 가시는 분이다"라고 미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히안은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미스터 션샤인', '그녀의 사생활', '사내맞선',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이달',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설강화: snowdrop'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스튜디오777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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