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총괄선대위원장 "금타 화재, 고용불안 해소 적극 협조"

조영석 기자 2025. 5. 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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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기업 참여하는 '정상화 TF 구성' 검토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호남 총괄 선대위원장은 22일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과 함께 최근 대형 화재를 입은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을 방문, 회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향후 복구대책 과정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2300여명의 근로자 고용안정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건강 피해상황, 광주지역 서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정현 위원장은 "소방 및 안전 당국과 협조하여 신속하게 원인 규명을 해야 그다음 수습단계가 진행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노동자 고용 불안 해소 대책 마련과 주민 건강검진 및 심리안정 프로그램 지원이라며 이를 위해 정치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부·지자체·기업이 함께 하는 금호타이어 정상화 TF 구성 같은 실질적인 대책기구 구성도 검토하자"고 제안한 뒤 "지역 고용유지 지원금 및 금융·세제 지원 검토도 그 기구에서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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