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여주의 보물상자를 열다' 연합전시 개최

임정규 2025. 5. 22.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여주박물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여주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여주의 보물상자를 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지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인구감소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지역 박물관이 마주한 위기를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자 여주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공감과 연대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시 및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박물관·미술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주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여주의 보물상자를 열다' 포스터.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박물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여주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여주의 보물상자를 열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주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여주박물관, 여주시립폰박물관, 아트뮤지엄 려, 명성황후기념관 등 공립기관 4곳과 목아박물관, 여주곤충박물관, 여주미술관, 여성생활사박물관 등 사립기관 4곳,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전통문화부터 현대미술, 자연사 등 여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소장품 100여 점씩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오는 뮤지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찾아가는 뮤지엄’은 오는 6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기관이 직접 방문해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찾아오는 뮤지엄’은 오는 7~8월 여주를 찾은 방문객이 전시실 내 QR코드를 통해 각 기관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일부 유료 입장 기관은 입장료가 별도로 부과되며 체험 운영 일정은 기관별로 상이하다.

장지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인구감소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지역 박물관이 마주한 위기를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자 여주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공감과 연대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시 및 투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박물관·미술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