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헬스장 여자 탈의실에 남성 들어와"…경찰 수사

박소영 기자 2025. 5.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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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헬스장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헬스장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헬스장 여자 탈의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탈의실에 있던 한 여성이 A 씨를 신고했고, 경찰은 A 씨를 임의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탈의실을 착오해 들어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 씨의 고의성 여부와 피해자 수 등을 조사한 다음 A 씨의 죄명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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