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옛 청풍교 '정원화 사업' 연구용역 보고회

김형우 2025. 5. 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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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의 남한강(청풍호)에 있는 옛 청풍교의 정원화를 위한 '정원화 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 보고회'가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정원화 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 보고회 [김꽃임 충북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연구 용역은 옛 청풍교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원관광 자원'으로 특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 상황, 제천시의 망월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계획안,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이달 말 지역 여론 등을 종합해 정원화 사업의 밑그림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는 안전 문제로 논란이 된 옛 청풍교 보수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연내 보강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옛 청풍교의 안전성을 확보한 이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청풍교뿐만 아니라 인근 청풍호 주변이 명소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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