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대치맘’ 3종 패션…다시 한번 강남 일대 들썩일까[스경X패션]

이수지가 다시 한번 ‘대치맘’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의 콘텐츠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에서 개그우먼 이수지가 선보인 ‘대치맘’ 콘셉트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회차를 포함해 현재까지 3회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에서 이수지는 명품 패션을 현실감 있게 패러디한 ‘강남엄마 3종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가장 먼저 1회차 방송에서 이수지는 블랙 롱패딩룩을 선보였다. 깔끔한 화이트 폴라티와 롱패딩, 그리고 은은한 악세서리는 실용성과 격식을 모두 챙긴 완성도 높은 ‘현실룩’이었다.
게다가 이수지가 이날 입은 몽클레어 패딩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대치동 일대에 퍼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매물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매물 대란’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2회차 방송에서는 회색 퍼 조끼와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강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야드 느낌의 녹색 토트백을 들고 PD를 향해 “안녕하세요”라고 하는 장면은 현실 대치동 학부모들의 무심한 럭셔리를 정확히 짚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3회차에서 이수지는 베이지톤 원피스에 스카프를 가볍게 걸친 모습으로 등장했다. 챙이 넓은 브라운톤 햇은 자외선을 가리기 위한 실용성은 물론, 얼굴형까지 감싸며 우아함을 더하고, 어깨에 걸친 체인 스트랩 백은 은근한 명품감성을 풍긴다.


‘대치맘’을 정조준한 이수지의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완벽 고증이다”, “어떤 이슈에도 굴하지 않는다”, “햇을 썼는데 얼굴이 하나도 안 가려져” 등 이수지의 콘텐츠가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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