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한다... 유승민 회장 "스포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

대한체육회는 이번 AI 중계에 관해 "KT 스카이라이프와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 호각과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 조치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계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AI 중계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제54회 소년체전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AI 중계는 ▲축구 남자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경기, ▲배구 남녀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 ▲핸드볼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에 적용된다.
해당 중계는 네이버 인터넷방송 플랫폼 '치지직'의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AI 중계를 통해 소년체전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현장의 접근성 제고와 디지털 콘텐츠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민 회장은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현장의 AI 중계를 도입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들이 스포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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