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H 공공주택 입찰 담합’ 중견 건설사 4곳 현장 조사

김민경 2025. 5. 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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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담합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한신공영과 진흥기업, 흥화건설, 동문건설에 조사관을 보내 입찰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이들이 ‘고양 창릉 아파트 건설공사’ 등 LH 공공주택 건설 입찰에서 사전 협의를 통해 입찰 가격을 정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였는지를 들여다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조사 중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공정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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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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