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게 사랑을"...부산여대, 설채현 수의사 초청 특강 '성료'
구석찬 기자 2025. 5. 22. 16:04
이영덕 동물보건과 학과장·경찰견 종합훈련센터 김민철 경위도 강의 나서
부산여대 이상준 기획실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꾸준히 마련"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
부산여대 동물보건과 이영덕 학과장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교실 장면
부산여자대학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동물보건과를 두고 동물 해부학, 생리학, 영양학을 비롯해 동물 보건법, 동물간호학, 동물질병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선 3년 완전 인증을 획득해 졸업생들은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시험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여자대학교 이상준 기획실장은 "이번 특강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동물보건과의 역할론을 더욱 확대하고 혁신지원사업단을 통해선 시민 참여형 특강과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여대 이상준 기획실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꾸준히 마련"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사랑과 책임을 쏟아야 합니다."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로서 이름을 날리며 방송사 섭외대상 1순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설채현 원장이 오늘(22일) 오후 1시 부산여자대학교 다촌문화대강당을 찾아 강연 중간중간 반복한 말입니다.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명사 특강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교실'을 3시간 동안 개최했습니다.
설 수의사는 반려동물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의 원인과 행동 교정,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과 대학생, 고등학생 등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나눴습니다.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로서 이름을 날리며 방송사 섭외대상 1순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설채현 원장이 오늘(22일) 오후 1시 부산여자대학교 다촌문화대강당을 찾아 강연 중간중간 반복한 말입니다.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명사 특강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건강교실'을 3시간 동안 개최했습니다.
설 수의사는 반려동물이 보이는 다양한 행동의 원인과 행동 교정,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감정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시민과 대학생, 고등학생 등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자유롭게 생각을 나눴습니다.

강연에서 설 수의사는 "반려동물과의 생활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서 깊은 교감과 이해가 중요한데 반려인구의 중심이 되고 있는 20·30세대가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도 동물 입장에선 상황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고 구조적 신호를 보내는 것인 만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반려동물에게는 사람의 루틴처럼 예측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도 했습니다.
오늘 강연에선 부산여대 동물보건과 학과장인 이영덕 교수와 경찰견 종합훈련센터 교수 요원 김민철 경위도 나와 동물별 습성과 의학 등 관련 정보들을 설명했습니다.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도 동물 입장에선 상황에 따라 마음을 표현하고 구조적 신호를 보내는 것인 만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반려동물에게는 사람의 루틴처럼 예측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도 했습니다.
오늘 강연에선 부산여대 동물보건과 학과장인 이영덕 교수와 경찰견 종합훈련센터 교수 요원 김민철 경위도 나와 동물별 습성과 의학 등 관련 정보들을 설명했습니다.

부산여자대학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동물보건과를 두고 동물 해부학, 생리학, 영양학을 비롯해 동물 보건법, 동물간호학, 동물질병학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선 3년 완전 인증을 획득해 졸업생들은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시험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여자대학교 이상준 기획실장은 "이번 특강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반려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동물보건과의 역할론을 더욱 확대하고 혁신지원사업단을 통해선 시민 참여형 특강과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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