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전반기 연합·합동 의무지원 훈련 실시
![한미 연합·합동 의무지원 훈련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y/20250522160357207zfbc.jpg)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오늘(22일) 연평도와 경기 평택 일대에서 한미 양국 11개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합동 의무지원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양측이 의무와 후송 자산을 활용해 유사시 대량 전상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하고 후송하기 위한 협조 및 지원 체계를 검증하고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우리 군에선 육군 51보병사단, 해군 2함대사령부, 해군 포항병원 해상 외상처치팀, 공군 10전투비행단,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 해병대 연평부대, 국군대전병원, 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 등 8개 부대가, 미군에선 7공군 51의무전대, 2사단 의무실, 65의무여단 등 3개 부대가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유사시 연평도에서 22명의 대량 전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해병대 연평부대 의무 요원들은 부상자 응급처치 후 환자 분류를 했습니다.
신속한 후송이 필요한 중상자는 메디온 헬기로, 이송 중 전문외상처치가 필요한 환자들은 전상자 구조 치료함을 통해 평택항으로 옮겼습니다.
한미 의무 요원들은 평택항에서 분류소, 치료실, 수용실로 구성된 연합 항만치료시설을 운영하며 후송된 환자들에 대한 재분류 및 응급처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추가 치료가 필요한 중상자들은 수원 소재 성빈센트병원과 평택 소재 박애병원으로 후송해 민간병원으로의 환자 수송 및 인계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한미 의무 요원들은 평택항에서 진행되는 훈련과 병행해 전시 전방 지역에서 발생한 환자의 전문 처치를 위해 C-130 항공기를 이용해 공중 후송한 뒤 후방지역 병원으로 이동하는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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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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