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2025. 5. 22. 16:00

MBC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거론된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했다.
오늘(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 관계자는 이날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한) 3명의 기상캐스터와 프리랜서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1년 단위로, 당초 지난해 말 이뤄져야 했으나 고인의 죽음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최근까지 미뤄졌다가 한 것. 참고로 계약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MBC는 앞서 괴롭힘 논란에 함께 거론됐으며 유족이 소송을 제기한 기상캐스터 A씨에 대해선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조사 결과에 따라 20일 자로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한편 고(故) 오요안나는 MBC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지난해 9월 세상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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