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제4기 협치회의 출범…유범동 공동의장 선출

평택=김동우 기자 2025. 5. 22. 15: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이 21일 유범동 공동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평택시 협치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기 협치회의 위원들과 함께한 첫 공식 회의로 ▲위촉식 ▲소통·화합의 장 ▲임원 선출(공동의장·부의장) ▲협치운영 방향 공유 ▲협치의제 추진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공동의장으로 유범동 문화포럼 벽우당 대표가, 부의장으로 이승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유범동 위촉직 공동의장은 "평소에도 고향인 평택시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협치위원과 소통하며 협력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제4기 협치회의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그간 전임 협치 위원님들이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더 나은 협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협치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협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평택시 협치회의는 앞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정책 수립 및 실행 구조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치 의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평택=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