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수소버스 특별 점검…전국 2만여대 대상

2025. 5. 22.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을 맞아 전국의 수소·천연가스(CNG) 버스 2만1천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인 친환경버스의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운수회사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을 맞아 전국의 수소·천연가스(CNG) 버스 2만1천여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수소·천연가스가 담기는 내압용기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용기 손상과 연료 장치의 가스 누출 여부,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을 살핍니다.

전체 점검 대상 중 시내버스(1만8천여대)는 각 운수회사와 제작사가 1차 점검을 하고, 중대 결함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공단 등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이 정밀 점검을 합니다.

마을버스와 전세버스, 관용버스 등 나머지 3천여대는 공단 검사원이 직접 방문 또는 입고 후 점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공단은 아울러 여름철 내압용기 파열을 막기 위해 7~8월 전국 198개소의 CNG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압력을 10% 줄이는 조치를 실시합니다.

또 감압 충전이 실제 이행되는지 지도·점검합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인 친환경버스의 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운수회사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소버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연가스버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