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국내 최초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만났다 “너무 작게 낳아 미안” (유퀴즈)

장예솔 2025. 5.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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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 조세호가 국내 첫 자연 임신 다섯쌍둥이를 만났다.

5월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국내 최초 자연 임신 오둥이와 부모 김준영, 사공혜란이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준형, 사공혜란 부부는 지난해 9월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차례대로 출산하며 다섯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다섯쌍둥이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로, 자연 임신은 국내 최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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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가 국내 첫 자연 임신 다섯쌍둥이를 만났다.

5월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국내 최초 자연 임신 오둥이와 부모 김준영, 사공혜란이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준형, 사공혜란 부부는 지난해 9월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차례대로 출산하며 다섯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다섯쌍둥이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로, 자연 임신은 국내 최초 사례다.

유재석은 유모차를 타고 등장하는 오둥이를 향해 "아이고 귀엽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유재석은 "확률로 따지면 6,500만분의 1이다. 속된 말로 전쟁터라고 하지 않냐"라며 오둥이 육아에 대해 물었다. 사공혜란은 "다섯 명 낮잠을 다 재우면 첫째가 깰 타이밍이다. 어제 기저귀를 주문했는데 내일 또 주문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부부는 우여곡절 끝에 오둥이를 만났다. 일곱 달도 못 채운 임신 26주 차에 제왕절개로 출산한 것.

사공혜란은 "딸들 몸무게는 700그램이었다. 너무 작게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안타까워했다. 김준영은 "물론 힘은 들지만 마음은 곳간이 가득찬 느낌"이라며 오둥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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