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80명 넘어, 인체서 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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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8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A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는 현재까지 83명이다.
대부분 학생이며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체 및 환경검체에 대한 가검물 조사를 한 결과 일부 인체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지난 16일 처음 식중독 의심 환자가 나왔을 때 이날 점심부터 급식을 중단했던 A초는 22일부터 급식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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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해당 초교 급식 재개

최근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8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환자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감염 반응이 확인됐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A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는 현재까지 83명이다.
대부분 학생이며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체 및 환경검체에 대한 가검물 조사를 한 결과 일부 인체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감염 후 평균 24시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앞서 당국은 A초의 유증상자와 급식 관계자 등 인체 검체 49건, 보존식과 조리도구·정수기 등 환경 검체 28건에 대해 검사를 맡겼다.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는 약 한 달 뒤에 나올 예정이다.
지난 16일 처음 식중독 의심 환자가 나왔을 때 이날 점심부터 급식을 중단했던 A초는 22일부터 급식을 재개했다. 유증상자의 90% 이상이 완치됐고 위생 점검 등을 마쳐서다.
전북교육청은 추가 환자 발생 및 유증상자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식생활관 위생 관리와 조리실무사 위생 교육에 나섰다. 이런 식중독 발생 사례를 알리고 위생관리 강화에 대한 일선 학교의 주의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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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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