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산신제로 막 올리는 단양 소백산철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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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의 대표 봄 축제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22일 연분홍빛 철쭉을 배경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 소백산산신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25일까지 소백산과 단양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소백산산신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기원하는 단양 고유의 전통문화다.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철쭉꽃 군락지 탐방과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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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봄 축제 제41회 소백산철쭉제가 22일 연분홍빛 철쭉을 배경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단양읍 수변무대에서 열린 소백산산신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소백산철쭉제는 오는 25일까지 소백산과 단양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소백산 정상에서 열린 산신제는 협소한 장소와 접근성 문제로 주요 인사만 참석했으나 올해는 군민 누구나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변신했다.

소백산산신제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기원하는 단양 고유의 전통문화다. 오랜 세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동체 행사로 이어져 왔다. 단양군수가 초헌관, 단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맡았다.
안동 예악단의 피리와 대금, 해금, 아쟁, 장구, 좌고 등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장엄한 종묘제례약 선율이 격조를 더했다. 남성 무용수의 '버꾸춤, 여성 소리꾼의 '아름다운 나라' 등 전통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철쭉꽃 군락지 탐방과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김문근 군수는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단양 이주 40주년을 기념한 올해 철쭉제는 더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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