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서 ‘5·18 연구자대회’ 개최…5·18 학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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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에서 5·18과 관련한 학제 간 연구물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5·18 연구자대회가 열립니다.
5·18학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5·18연구는 전남대 5·18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구자 집단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국가 폭력에 대한 다양한 학문 분과의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후속세대 학자 양성에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5·18 항쟁뿐 아니라 5·18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국가 폭력과 민주항쟁에 대한 장기적인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민사회와 상호 협력 증진, 연구기관 단체와 교류를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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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5·18과 관련한 학제 간 연구물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5·18 연구자대회가 열립니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오늘(22일)과 내일(23) 이틀간 제2회 5·18 연구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5·18민주화운동 45주년과 5·18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4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인문, 사회, 법학 전문 연구자 60여 명이 참여해 진실규명과 과거 청산, 기록, 정신 계승, 젠더 등 8개 부문에 걸쳐 연구 발표와 토론을 이어갑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5·18학회가 창립, 출범했습니다.
5·18학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5·18연구는 전남대 5·18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구자 집단을 중심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국가 폭력에 대한 다양한 학문 분과의 학제 간 연구의 활성화와 후속세대 학자 양성에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5·18 항쟁뿐 아니라 5·18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국가 폭력과 민주항쟁에 대한 장기적인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추진하고, 시민사회와 상호 협력 증진, 연구기관 단체와 교류를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5·18학회는 초대 회장으로 이재승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출했습니다.
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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