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미등록 이주 아동 대상 의료비·약값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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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영유아건강검진과 의료비 및 약제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JB우리캐피탈과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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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영유아건강검진과 의료비 및 약제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양육자에게는 예방접종 안내와 놀이법 등이 담긴 양육·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화성시, '미등록 이주아동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yonhap/20250522154513568wxhd.jpg)
시는 이를 위해 이날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JB우리캐피탈과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장을 위한 프로젝트 16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가 설립한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지구별화성)가 JB우리캐피탈의 기부금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시는 사업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169 사업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국적이나 출생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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