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원은 있어야 책 한 권 산다…"작년 도서 평균가 1만 9천526원"
한승희 기자 2025. 5. 22. 15:39

지난해 발행된 신간 도서 평균 가격이 2만 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2일 발표한 '2024년 기준 한국 출판생산 통계'에 따르면 작년 신간 도서 평균 가격은 1만 9천526원으로, 전년 1만 8천633원 보다 4.8% 올랐습니다.
신간 가격은 2020년 1만 6천420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4년 만에 18.9% 상승했습니다.
평균 정가가 가장 높은 분야는 사회과학(2만 6천675원) 부문 서적이었으며 기술과학(2만 5천133원), 역사(2만 4천955원), 예술(2만 4천630원) 분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 출판사 수는 8만 1천167개사로 전년 7만 9천35개사 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신간 발행 종수는 6만 4천306종이며 발행 부수는 7천212만 5천640부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는 1만 262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이 번역된 국가는 일본(4천492종)이었으며 미국(2천569종)과 영국(733종)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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