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가리기 위해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이 정도면 기네스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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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몸이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온몸을 꽁꽁 싸매는 것은 물론, 우산을 세 개까지 쓰는 등 철저하게 햇볕 노출을 차단한 여성이 비타민D 결핍으로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다 골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가 22일 보도했다.
그는 얼굴 등 몸이 그을리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것은 물론, 온몸을 꽁꽁 싸매고 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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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에서 몸이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온몸을 꽁꽁 싸매는 것은 물론, 우산을 세 개까지 쓰는 등 철저하게 햇볕 노출을 차단한 여성이 비타민D 결핍으로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다 골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가 22일 보도했다.
부상을 당한 인물은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사는 올해 48세 여성으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얼굴 등 몸이 그을리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 것은 물론, 온몸을 꽁꽁 싸매고 외출한다. 그것도 부족해 우산을 최대 3개까지 쓴다.<위 사진 참조>
그런데 그가 최근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다 골절을 당하는 부상을 입었다. 이는 햇볕에서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D 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와 뼈가 심각하게 약해졌기 때문이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는 햇볕을 통해서만 보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극단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누리꾼은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만으로도 뼈가 부러지다니…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사회가 여성에게 건강보다 흰 피부를 우선시하도록 강요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이 댓글에 가장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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