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우승의 역사적 장면! 손흥민 옆엔 박서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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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유럽 대항전 우승컵을 들어올린 역사적인 순간, 그의 곁엔 '절친' 박서준이 있었다.
스페인에서 열린 유로파 리그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은 박서준이 우승 직후 손흥민과 감격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며, 스포츠와 연예계를 잇는 '우정 서사'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손흥민은 UEFA 트로피를 들어올린 첫 한국인 주장으로 이름을 새기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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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첫 우승 커리어 순간에 배우 박서준도 함께 했다. 해당 경기를 ‘직관’한 박서준은 손흥민이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후 만나 서로 뜨거운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SNS에는 두 사람이 함께 우승컵을 사이에 두고 웃고 있는 사진이 빠르게 퍼졌고, 팬들 사이에선 “영화 같은 순간”이라며 분야를 뛰어넘어 교류하는 두 ‘월드클래스’ 스타의 우정에 열광했다.
손흥민과 박서준은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대표 ‘절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같은 스타일리스트를 접점으로 인연을 맺었다. 손흥민의 일명 ‘덕후’로도 유명한 박서준은 일정이 허락하는 한 그의 경기를 직관하며 우정을 쌓았다. 박서준은 지난 2023년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에서 축구선수 역할을 맡았을 당시,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축구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며 “우리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맞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도 연예인으로선 유일하게 출연해, 특별한 관계를 인증한 바 있다.

전반 종료 직전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앞서간 토트넘은 이후 맨유의 거센 공격을 버텨내며 1대0으로 경기를 종료, 17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2분에 교체 선수로 투입돼 후반 36분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등 역습의 기회를 만들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번 우승으로 손흥민은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토트넘 입단 이후만 해도 3차례 준우승에 그쳤던 손흥민은 입단 10년 만인 4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손흥민은 UEFA 트로피를 들어올린 첫 한국인 주장으로 이름을 새기게도 됐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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