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7차 APEC 준비위 개최…이주호 “회의장·숙소준비 만전”

신지혜 2025. 5. 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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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를 열고 개최지인 경북 경주로 참석자를 수송할 방안과 의료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금 경주에서는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라며 “정상회의장과 외빈 숙소 등 제반 인프라(기반 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현재 경주 특급호텔들은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설을 개보수 중이며, 인근 포항시는 숙소 부족에 대비해 영일만항에 정박한 크루즈선을 호텔로 활용할 방안을 검토 중인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행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 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를 잘 정리해 새 정부에서도 (준비가) 순조롭게 이어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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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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