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민원실 ‘행복민원실로’ 새롭게 변신
전형준 기자 2025. 5. 22. 15:25
장애인 배려, 직원 힐링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대
ⓒ영월군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장애인을 위한 병용 번호표 발급기가 설치돼 장애인 민원인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원 영월군은 민원실을 ‘행복민원실’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민원인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선 작업은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장애인을 위한 병용 번호표 발급기가 설치돼 장애인 민원인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민원담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창구 가림막을 전면 재설치해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했다.
영월군청은 민원인과 근무하는 직원 모두의 감정적인 안정을 고려해 민원대에 꽃을 배치하는 등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민원담당자들의 휴식을 위한 힐링공간도 별도로 마련, 직원들이 더욱 좋은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임산부나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도 운영되고 있으며, 민원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월군청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층 더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환경 개선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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