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중소기업에 엔비디아 GPU 'H200' 무상 지원
최호원 기자 2025. 5. 22. 15:21

경기도는 도내 AI(인공지능)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H200'을 무상 지원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H200은 기존 GPU 모델보다 연산 속도와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제품으로, 공공에서 민간기업에 H200을 지원하기는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크레딧(이용권) 형식으로 제공된 자원은 해당 회사의 개발 일정과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하면 됩니다.
경기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다음 달 참여 기업 100곳을 모집해 7~12월 6개월 동안 23억 원을 투입해 H200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민간 클라우드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기업에 자원을 제공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우수기업 시상 등 커뮤니티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H200보다 더 발전된 차세대 GPU 'B200' 등 최신 연산 자원을 단계적으로 추가 도입해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경기도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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