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찾은 5만 명, 한국관광 부스 앞에 몰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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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엑스포 2025 행사장에서 '한국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13일 열린 '한국의 날'에는 행사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 대기열이 형성되며, '한국 컬렉션' 좌석 950석이 한 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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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 엑스포 2025 행사장에서 '한국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13일 열린 '한국의 날'에는 행사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 대기열이 형성되며, '한국 컬렉션' 좌석 950석이 한 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한국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한강 라면'을 언급하며 토크쇼에 참여했고,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대표 도시 '경주'를 추천했다.
'한국 컬렉션'에서는 K-뷰티 메이크업쇼, 가수 케이윌의 OST 무대, 한복 패션쇼 등 일본 관람객을 겨냥한 콘텐츠가 연이어 선보여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동시에 전시센터 '메쎄'에서 열린 Korea Travel Festa에는 전국 지자체, 항공사 등 51개 기관이 참여해 K-팝, K-푸드, 관광상품 등 5개 테마를 중심으로 홍보에 나섰다.
한편, 갤러리 웨스트에서는 '한국 드라마전'도 운영돼 '킹더랜드', '무인도의 디바' 등 드라마 명장면 체험과 VR 콘텐츠로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4일 동안 총 방문객은 약 5만 2천 명에 달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카구치 켄타로와 협업해 일본 내 방한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13일 엑스포 폐막일까지 한국관 미디어월을 통해 홍보 영상을 계속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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