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협, 대선후보 지지도 공동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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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개 지역 일간지가 소속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22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신협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6%,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11%,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1%, 무소속 황교안 후보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 각각 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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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9개 지역 일간지가 소속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22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신협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6%,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4%,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11%,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1%, 무소속 황교안 후보와 무소속 송진호 후보 각각 0%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은 6%, ‘모름·응답거절’은 2%다.
대선후보 지지도를 권역별로 분석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서울(43%), 인천·경기(49%), 강원(49%), 대전·세종·충청(45%), 광주·전라(78%), 제주(38%)에서 높았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경북(53%)과 부산·울산·경남(42%)권역에서 높았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선 이재명 후보 66%, 김문수 후보 21%로 집계, 45%p 격차를 보였다. 지지하던 후보를 계속 지지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 같다’는 응답이 88%,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 11%, ‘모름·응답거절’ 1%로 각각 나타났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차기 대통령의 우선 해결 과제는 ‘지역특화산업단지 조성’(27%)이 1위였다. 이어 ‘지역의료기관확충’(20%), ‘중앙행정기관 지방이전’(15%), ‘광역교통망확대’(12%), ‘지방거점대학육성’(5%), ‘대형 관광·문화·체육 시설 조성’(3%) 순이었다.
대신협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이틀간 만18세 이상 전국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은 무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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