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록관, 올해 오월 영화제 대상 수상

정다움 2025. 5. 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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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5·18 기록관은 22일 올해 5·18 영화제에서 기록관이 제작한 단편 영화 '오월'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는 총 150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오월은 세대 간의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1분 35초 분량으로 짧지만, 3차원(3D)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오월은 2023년 기록관에서 제작했으며, 기록관 3층 영상실에서 수시로 상영되고 있다.

김호균 5·18 기록관장은 "영화를 통해 5·18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도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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