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미트3' 김용빈 공개 응원…후배 사랑 대단하네

김현서 2025. 5.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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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태진아가 후배 가수 김용빈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22일 태진아 측이 후배 가수 김용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태진아는 최근 KBS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하며 김용빈과 재회했다. 특히 태진아는 고인이 되신 김용빈 할머니와도 절친한 사이였던 바, 김용빈을 만나서 따뜻하게 포옹하고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깊다. 앞서 태진아는 어린 시절 데뷔한 김용빈과 각종 무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태진아는 고인이신 김용빈 할머니와도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진아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참가한 김용빈의 무대를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챙겨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진이 발표된 순간 태진아는 "용빈이가 해냈구나. 장하다. 용빈아"라고 외치며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출연 당시 태진아 히트곡 '애인'을 선곡해 올하트를 받았다. 이후에도 각종 무대에서 '애인' 무대를 펼치며 태진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근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도 '애인'을 열창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용빈의 효과로 태진아의 '애인' 역시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데뷔 전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던 김용빈은 2004년 '남인수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해 1집 '알아주세요'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미스터트롯3' 진을 거머쥔 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73년 데뷔한 태진아는 오랜 무명 기간을 거친 뒤 1989년 아내 이름을 딴 '옥경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진진자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표 트로트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각종 방송출연과 행사로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태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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